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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넘어 예술로… 스타일코드 DHK 존재감 각인

문인호 기자·Shina Ilbo·2026-06-03 13:57:35·1 view

패션쇼가 끝난 뒤에도 무대는 관객의 기억 속에 남았다. 옷을 보여주는 런웨이가 아닌, 한 장의 이미지처럼 각인되는 ‘장면’을 만든 무대였다.스타일코드 DHK가 최근 서울 왕십리 디노체컨벤션 웨딩홀에서 개최한 ‘2026 K-FASHION 갈라쇼 콘테스트’에서 선보인 ‘아트 패션 갈라쇼’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갈라쇼는 일반적인 워킹 중심 패션쇼의 틀을 과감히 벗어났다. 모델들의 움직임보다 멈춤, 표정보다 시선에 집중한 연출을 통해 패션을 하나의 예술적 장면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무대 위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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