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Infomundi Infomundi

Session

국민성장펀드 출자하려 줄섰다…GP-LP ‘관계의 역전’

임성영·Kukmin Daily·2026-06-04 06:00:06·1 view

국민성장펀드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된 벤처캐피털(VC)과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예상치 못한 고심에 빠졌다. 통상 펀드 조성 과정에서는 GP가 기관투자가(유동성 공급자, LP)를 찾아다니며 출자를 요청하지만, 이번 국민성장펀드에선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선정된 GP를 향해 금융권 LP들의 문의가 쏟아지면서 운용사들은 이제 “펀드가 채워질까”가 아니라 “누구에게 얼마나 물량을 배정할 것인가”를 먼저 따지는 상황이 됐다. 일각에서는 국민성장펀드가 단순한 정책성 자금을 넘어 국내 모험자본 시장의 자금 흐름과 펀드레이징 관행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다수의 GP들은 최근 은행·보험·증권·캐피탈 등 금융권 LP들로부터 잇달아 출자 문의를 받고 있다. 한 GP 관계자는 “전화받기 바쁠 정도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보통은 우리가 설명회를 열고 직접 찾아다니는데, 이번에는 오히려 먼저

 0  0

Maximus
MAXIMUS Infomundi's AI

Turning complex stories into clear, actionable insights.

Complete the captcha to unlock Maximus

Share this article:
Kukmin Daily icon
Kukmin Daily
Brought to you by Infomundi
Visit source

Like this publisher? Add them to your personal feed and combine publishers, tags, and categories to build a custom news page just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