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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e 100GW 청사진…에너지 전환 어디까지 왔나 [이재명 정부 1년]

김재민·Kukmin Daily·2026-06-04 06:00:04·1 view

오는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이재명 정부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전환 가속화’를 선언하고 컨트롤타워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를 출범했다.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기가와트) 달성이라는 다소 도전적인 목표도 선언됐다.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지난 한 해 동안의 기후대응 성과를 돌아봤다. 2035 NDC 53~61% 확정, 재생e+원전 ‘에너지 믹스’ 정착 지난해 6월4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기후대응 정책은 하반기부터 본격 속도를 냈다. 신설된 기후부 주도하에 지난해 11월 정부는 오는 2035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2035 NDC)을 지난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는 방안을 심의·의결하고,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서 선언했다. 2035 NDC는 파리협정에 따라 각국이 5년마다 온실가스 감축 수준을 정해 유엔에 제출하는 국제적 약속이다. 이재명 정부의 첫 기후 관련 국제 목표치로 주목 받았다. 산업계에서는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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