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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정청래 당대표 끌어내기에 모든 것 바칠 것”

신영삼·Kukmin Daily·2026-06-03 22:16:50·1 view

6‧3 지방선거 투표종료와 함께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공개 저격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6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로 이 시각부터 정청래를 당대표에서 끌어 내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적었다. 민주당을 흠집 낼 수 없어서 투표종료까지 기다렸다는 김 지사는 “오만한 당대표에 의해 우리 호남인은 철저히 외면 받았다”면서 “광주전남 시도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우롱한 정청래 당대표는 호남팔이 집어치우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더 이상 방관하지 않고 민주당의 본산, 호남인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민주당 지도부교체에 모두 함께 연대투쟁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의 글에는 이날 밤 10시 기준 280건이 넘는 ‘좋아요’와 130개의 댓글이 달렸으며, 댓글 대부분은 김 지사를 응원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앞서 김 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ARS 응답 오류 문제를 제기하며 진상규명을 요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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