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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배구 U-리그 2연패 노리는 인하대, 압도적 공격 1위 ‘윤경’ 앞세워 1차 관문 가볍게 통과

이종만 기자·Incheon Ilbo·2026-06-03 14:32:01·1 view

한국대학스포츠협회(KUSF) 대학배구 U-리그 2연패를 노리는 인하대학교가 1차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다. 에이스 윤경의 활약이 빛났다. 인하대는 3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A조 마지막 대결에서 경희대를 세트 스코어 3대 0(25-19 25-19 25-17)으로 완파했다. 인하대 에이스 윤경이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5득점(블로킹 2개 포함)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김정환과 임인규가 각각 8·7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인하대는 개막 이후 6연승(승점 17)을 내달리며 조 1위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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